soolkeun

24.07.15 조회 148

인생 가장 아름다운 순간, 리쉬벨과 함께‼️

리쉬벨 브뤼는 아름다운 화이트 골드 색상이며, 섬세하고 상큼한 복숭아, 살구와 같은 노란색 과일의 아로마가 풍부합니다. 피니쉬까지 유지되는 미세하고 지속적인 기포와 과일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입안을 즐겁게 하며 균형잡힌 훌륭한 맛을 선사합니다.

이렇게 맛난 와인을 사용하여 만들어본 칵테일은 바로‼️‼️

네그로니 스발리아토(Negroni Sbagliato) 입니다

’잘못 만든 네그로니‘라는 의미의 네그로니 스발리아토(Negroni Sbagliato)는 진을 스파클링 와인으로 대체한 네그로니의 변형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진 대신 스파클링 와인을 사용해 낮은 알콜감과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 훨씬 강해지고, 네그로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시도해 볼 만한 칵테일인것 같습니다ㅎㅎ

요즘 같이 더운날에 쌉쌀한 첫맛과 깔끔하게 떨어지는 피니시가 더위로 잃은 입맛까지 되살아나게 해주어 식전주로 먹기 딱 좋습니다🫢

기타 레시피와 만드는 릴스영상은 제인스타에 있으니 구경오셔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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